외국인이 access한 사진.263.

 철새를 생각합니다.

철새란 추운겨울에 시베리아를 떠나 한반도에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날아서 남 태평양에서 지내고,

다시 여름이 되면 남쪽지방을 떠나, 한반도의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고향인 시베리아고 가는,

일정한 라인을 정하여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는 새가 철새가 아닌지요!

그리고 텃새란 한곳에서 만 지내는 새를 가르키며,

앞으로 갔다가 뒤로도 가고, 좌측으로 갔다가 우측으로가고 위로 갔다가 밑으로도 가는.

어데로 뛸련지 알수 없고 방향을 예측할수 없는 새는 잡새가 아닌지요.

 

 

 

Beautiful Fire works show and reflection on the river,

 

 

Powerfull cascading waterflls flows down moss covered rocks and wild picturesque deep valley.

 

 

Beautiful Bahama Cococay island.

The wonderful and beautiful secret garden,

the wave of misty sea float in the valley covered with forest at dawn.

 

우리 주변에는 철새를 흉내는 잡새가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