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access한 사진.275.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다.

사회 속에 태어났다가 사회를 떠나 가는 운명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삶의 의미는 물론 행복과 불행도 내가 소속되어 있는

인간적 공동체 속에서 태어나고 주어진 것이다.

그 공동체는 이성 간의 사랑일 수도 있고 가정이 그 기본 단위가 된다.

김형석 교수님의 "똑 같은 행복은 없다." 중에서,.

 

 

The wonderful and beautiful secret garden,

the wave of misty sea float in the valley covered with forest at dawn.

The lonely and old big tree silhouette in the meadow at sunset.

 

 

Beautiful and Colorful stainglass light at catholic church.

 

 

Seoul,Korea.12.28.2013. Showers of glowing sparks from spinning steel wool background grandbridge.

이런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선한 관계를 맷는 사람은 행복을 느끼고,

그러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과 사회에 고통과 불행을 더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