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한 모퉁이에서 책임을 감당해 온 사람들이 더 늦기 전에
보다 좋은 사회를 위해 무엇인가 한 가자씩이라도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한 의무라고 본다.
큰일을 하지는 것이 아니다,해야 할일을 하자는 뜻이다.
김형석 교수님 말씀입니다.
밤의 정취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사진으로 담으면 더더욱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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