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피고 새는 노래하고 나는 기도하내.
탓도 많고 허물도 숱한 것이 여기까지 온 것은
내 어머니의 보살핌
이제사 누군가를 위하여 피어나고
노래하고 기도해야 되는가를 깨닫고 있는 나그내.
어머니는 희망이요 사랑이며 용기다.
지리산 실상사의 연등
어머님의 은혜는 가이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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