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목적 개념이라기 보다는
인간답게 살았을때,내게 주어진 책임을 다 했을때 주어지는 느낌,
그때 갖게 되는 정신적 보람, 아마 그렇게 보아야 할것 같아요.
"인생 문답" 중에서.,
허 허 벌판 푸른 밀 밭에 아름다운 소나무를 봅니다.
엄청 시끄럽습니다,
그리고 선거가 뜨겁습니다.
"나옹 선사"의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 하내" 가 생각 납니다.
폐 정미소 카페.전북 관광.6. (0) | 2022.06.28 |
---|---|
폐 정미소 카페.전북 관광.5. (0) | 2022.06.11 |
전주 폐 정미소 카페.전북 관광.4. (0) | 2022.06.08 |
고창읍성의 맹종죽.전북 관광.3. (0) | 2022.06.05 |
고창읍성.전북 관광.2. (0) | 2022.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