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귐과 대화가 끊어졌을 때 느끼는 마음의 상태를 우리는 고독이라고 불러요.
육체가 혼자 있다고 해서 그대로 고독인 것은 아닙니다.
자신과 대화가 가능한 때는 고독을 느끼지 않아요.
사색을 한다든가,음악을 듣는다든가,그림을 볼대는 내가 흔히 혼자 있는것 같아도
어떤사상,예술과 더불어 대화를 나누는 때이므로 고독을 느끼지 않아요.
Traditional country yard ancient beautiful old ivy ston wall texture background.
Macro shot of a beautiful wild flower blossom
A sea of clouds at dawn.
Macro shot of a beautiful wild flower blossom
김형석 교수님의 고독에 대한 말씀입니다.
너무나도 더웁고, 코로나가 다시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참으로 어려운 시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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