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세벽 2시 20분 서울을 출발하여 연천 Greetng man에 도착한 시간이 5시.
코로나로 중지된 출사를 모처럼 할려니 밤세워 비가 억수로 쏟아지기를 반복하더니
새벽에는 안개가 온세상을 뒤엎어 산인지 하늘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연천의 greeting man,뎁싸리공원. 호로고루의 해바라기 코스모스
그리고 철원 고석정의 꽃밭을 연제 하겠습니다.
북녘 땅을 바라보고 절을 하고 있는 동상.
뎁사리 공원,
어제밤에 쏟아진 폭우로 상태가 억망이 되었습니다.
호로고루의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여기도 마찬가지로 밤세 폭우가. . .
철원 고석정의 꽃밭.
부산부근 남녘에는 태풍우로 난리가 났다는데, 서울은 푸른하늘에 뭉게구름이 살랑 살랑 가을바람에.
무사히 물러가길 바랍니다.
연천의 옥녀봉.연천,철원 출사.6. (0) | 2022.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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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정의 꽃밭.연천,철원 출사.5. (0) | 202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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