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 않은 사람들이 재산이나 권력,명애 같은 것을 소유하기를 원하고
그것을 얻었을 때 만족감을 느껴요,
그리고 그것을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소유에 해당하기 때문에
상실했을 때는 고통과 불행으로 바뀌게 됩니다.
김형석 교수님 말씀입니다.
그런것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는 사람은 소유의 노예가 되어
정신적 행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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