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기를 원하며 더불어 살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싫어 하는 말은 이별입니다.
어린애들도 재밌게 놀다가 저녁에 헤어질 때는
'내일 또 만나자.' 하면서 섭섭해 하거든요
애들에게는 그것이 이별입니다.
아름다운 주상별리 길에서 본 가을의 한탄강입니다.
2년여 동안 코로나로 묶였던 사람들이 여기도 마찬가지로 인산인해 였습니다.
아름다운 한탄강 주상절리.3. (0) | 202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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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한탄강 주상절리.1. (0) | 2022.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