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26.
by 지점장 2023. 2. 4. 07:42
아름다움이란 많고 적음에 있거나,높고 낮은 데 있지 아니하고
물이 흐르고 바람이 스치듯 자연의 법칙과
하느님의 섭리에 순응하며 사는데 있음을 일께운다.
욕심을 품고 사심을 갖다 보면 언제 계절이 오는지 변화하는
자연이 주는 의미를 배우지 못하고 놓쳐버릴 때가 많다.
"세수는 매일 하십니까?" 중에서,.
내가 살아 있음에 계절의 변화를 느낄수 있습니다.
생명을 갖음이 얼마나 큰 행운입니까!
"담"25.
202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