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들녁의 線.22.
by 지점장 2023. 2. 21. 07:27
사이비.似而非.의 생명을 짧다.
유통기한이 그리 길지 않다.
진실한 것이 아니기에 언젠가는 그 실체가 탄로나고 만다.
물건이 그렇고, 감정이 그렇고, 사람도 그렇다.
요즈음에는 사이비가 참 득세를 하는 듯 합니다.
오늘이 이월의 하순에 들어 갑니다,
봄소식이 아랫녘에서 엄청 빨리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들녁의 線.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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