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론가 떠나려는 욕망은 우리 유전자 안에 각인돼 있으며,
인류 문명사는 이동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박한 현실 탓에 여행에 대한 욕구를 억누른 채 살아 갈뿐이 아닌지요!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떠나기 전의 설래움,새로운 문물을 보는 즐거움 그리고 여행후기 와 사진을 보면서 미소를,.
경복궁의 담. (0) | 201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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