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의 봄.4.
by 지점장 2023. 4. 1. 07:21
"세월이 흐른 뒤 어렴풋하게 깨달았어요,
아니 겨우 짐작합니다.
길을 잃어봐야 자신만의 지도를 그릴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진짜 길을 잃은 것과 잠시 길을 잃은 것은 다를수 있다는 것을..."
햇살이 상량한 사월입니다.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듯,수 많은 행복이 가득피어나는
사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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