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아름다운 들녁의 線.38.

소래습지생태공원.20190420.

by 지점장 2023. 4. 8. 07:47

본문

분노는 인간의 보편적 감정인지 모른다.

살다 보면 누구나 상대방을 죽일 듯이 물어뜯고 싶은 순간이 있고

그런 감정을 제어하지 못해 속이 시커맣게 타들어 가는 경우도 있다.

화火를 참지 못해 크나큰 화禍를 당하기도 한다.

 

 

 

 

격한 감정이 날 망가트리지 않도록 마음속에 작은 문 하나쯤 열어놓고 살아야 겠다.

 

토요일 아침,. 하늘은 참 맑고 파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