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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다운 자라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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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삶에서 때로는 지녔던 것을 내던저 버릴수 있어야 한다.

욺켜줘었던 것을 놓아 버리지 않고는 묵은 수령에서 벗어날 기약이 없다.

언젠가 우리에게는 지녔던 모든 것을 놓아 버릴 때가 온다.

반드시 온다!

그때 가서 아까워 망설인다면 그는 잘못 살아온 것이다.

 

 

큰마음 먹고 놓아 버리는 연습을 미리부터 익혀 두어야 한다.

그래야 지혜로운 자유인이 될수 있다.

큰스님의 말씀이 현실의 사회에서 마음에 닫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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