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는 남의 말에 귀 기울이기보다는 자기 말만을 내세우려고 한다.
언어의 겸손을 상실한 것이다.
잘 들을 줄 모르는 사람과는 좋은 만남을 갖기 어렵다.
다른 사람에게도 말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이 또한 과속에서 온 나쁜 습관이다.
부여 부소산성과 고란사 낙화암 황산벌의 관광을 마침니다.
수요일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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