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면 달력만 넘길 게 아니라
낡은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틀을 마련할 줄도 알아야 한다.
고정불변, 똑같은 되풀이는 삶을 지겹게 만든다.
현제의 나 자신은 과거의 나 자신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달라져야 한다,
그래야 날마다 새로운 날일 수 있다.
가장 바보가 남을 변화 시키려는 사람이다.
내가 바뀌면 참으로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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