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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들녁의 線.41.

월곳/소래생태공원.

by 지점장 2023. 6. 8.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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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면 달력만 넘길 게 아니라

낡은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틀을 마련할 줄도 알아야 한다.

고정불변, 똑같은 되풀이는 삶을 지겹게 만든다.

현제의 나 자신은 과거의 나 자신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달라져야 한다,

그래야 날마다 새로운 날일 수 있다.

 

가장 바보가 남을 변화 시키려는 사람이다.

내가 바뀌면 참으로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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