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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가야산,홍류동계곡,해인사,산청 여행.17.

해인사 관광.20230612.

by 지점장 2023. 7. 20.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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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는 우리를 다른 생명체들과 이어 주는 기운이 있다.

우리 모두는 대지의 자식들이다.

우리가 지진 홍수 등 온갖 자연재해에 시달리는 것은

사람들이 어머니인 대지에 너무나 많은 상처를 입히고 있기 때문이다.

 

해인사 관광.

자원이라고 해서 함부로 쓰고 버려서는 안된다.

보존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

법정스님의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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