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종주 이박 삼일에 최소한 등산 장비가 10kg, 카메라 장비가 8kg
질머지고 40km 산행을 하여야 하는 힘든 여정.
성삼제에서 백무동이나 증산리 까지,.
천왕봉을 보고 걸어 갑니다.
노고단에서 바라본,좌측 구름속에 있는 세봉중에 좌측 첫번째가 천왕봉,
노루목에서 바라본 천왕봉.
반야봉에서 바라본 천왕봉.
노고단에서 바라본 천왕봉,주경.
노고단에서 바라본 천왕봉,여명.
지금은 옛 사진을 꺼내 보면서 미소만. . . .
좀처럼 숙으러 들것같지가 않은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