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무릇.2.(용천사)

인간이 자신의 한계를 느껴서

'내 힘으로는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할때가 있습니다.

내가 나를 완성시킬 수 없고,역사가 역사를 완성시킬 수 없다고 봤을 때에는 

누군가가 나를 이끌어 줘야 가능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세벽에 비가 내립니다.

오늘 밤 부터 연휴를 맞이하는 사람들이 나들이를 할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