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access한 사진.443.

어둠이 가시고 새날이 밝아 오는 여명은

신비한 고요로 서서히 대지의옷을 벗긴다.

이런 시각 대지의 나그네인 우리들 자신도 한 꺼풀씩 묵은 허물을 벗어야 한다.

그래서 새날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를 하여야 한다.

우리는 즐거움이 됐건 괴로움이 됐건 겸허히 받아 들여야 한다.

 

Beautiful yellow leaves of Ginko and tree in a park,yellow,orange, green, red colors and autumn landscape.

 

 

Beautiful red spider lily blossom flower, Cluster amaryllis.

 

 

Soyang river,Chuncheon city Repulic of Kores .

Canoeing on a peaceful lake and enjoy the transquit atmosphere on a foggy at dawn

background apartment house.

 

 

 

Beautiful sea shore seascape St mark state park,Florida.

당신은 이 아름다운 초가을 아침을 어떻게 맞이 하고 있습니까?

 

내일 월요일 새벽에 주왕산과 동해안으로 일박이일 출사를 할려고 합니다.

11일에 포스팅을 이어 가겠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