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에서는 영원한 적국이 없듯이 영원한 우방도 있을 수 없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자행되는 비정한 현실을
동방예의지국의 의리나 인정으로 붙들려 해봤자 될 수 없는 일이다.
비선대 가는길.
의림지.
고하도에서 본 목포.
무슬목.
섭지코지에서 본 성산일출봉.
화포천.
장흥 우드랜드 편백숲.
두물머리.
오늘은 어떤 뉴스가 우리를 우울하게 만들련지요,.
중국에서 패렴이 다시 창궐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시 마스크를 철저히 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