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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그리고 Pandulum 과 연밭의 밤.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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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에 가치부여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 내가하고 있는 일이 과연 내 자신과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인가고.

 우리가 무엇을 위해 이 풍진세상를 사는지,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물을 수 있어야 한다.

 배운 사람일수록 우리 시대에 대한 오염을 양식으로써 막아내야 함은 신성한 권리요 의무다.

"법정스님의 삶의 질이 문제다".중에서,.

 

시흥 연꽃 테마공원.

 

곰섬의 이끼.

 

Pandulum.

 

 

입적하신 길상사 법정스님은 후세의 우리에게 참으로 많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늘세벽은 영하 15도,.체감온도가 영하20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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