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 그리고 Pandulum 과 연밭의 밤.19.
by 지점장 2023. 12. 29. 07:27
사람이 산다는 게 무었인가.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이토록 기를 써가며 어지럽게 살아 가야 하는가.
사람과 짐승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가.
시흥 연꽃테마파크.
pandulum.
곰섬의 이끼.
좋은 옷에 맞있는 음식 그리고 두툼한 봉투와 축하인사.
내가 이세상에 첫선을 보인 바로그날이란다.
금년도 사흘이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