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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그리고 Pandulum 과 연밭의 밤.24.

연꽃태마파크

by 지점장 2024. 1. 25.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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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놀라울 만큼 깊고 넓은 그 무엇이다.

 하나의 위대한 신비이고 우리들의 생명이 그 안에 움직이고 있는 거대한 나라다.

 먹고 살기 위한 돈벌이에 그친다면,

우리는 삶 그 자체를 보지 못할것이다.

인도의 스승 '지두 크리슈나두르티'의 말씀입니다.

 

관 곡 지.

 

pandulum.

 

곰섬의 이끼.

 

인생만이 삶이 아니라,

새와 꽃들,나무와 강물,별과 바람,흙과 돌, 이 모두가 삶이다.

 

동장군이 오늘부터 그 성질을 조금은 누구려 뜨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