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아름다움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어도 퍼내어도 다함이 없이 안에서 솟아난다.
그러나 가꾸지 않으면 솟지 않는다.
어떤 대상에서 아름다움을 만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열린 눈으로 보고,귀로 듣고,안으로 느낄수 있으면 된다.
"작은 연못" 중에서,.
백 련 초 마 을.
아름다운 한강.
지리산 둘레길,당산 소나무.
그 놈들을 감시하고 있는, 울 릉 도 얼굴바위.
양때 목장.
분계 해수욕장.
석 모 도.
송악산가는길에서 본 바다.
그러나 나 자신의 아름다움은 가꾸지 않으면 솟아 나지 않는다.
나 자신을 어떻게 가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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