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시 촬영하고 싶은 곳.9.

사람이 필요에 의해서 만든 기계가 능률 면에서는 문명의 이기일지 모르지만

적어도 자연에게는 커다란 흉기가 아닐 수 없다.

이 일각수(포크레인) 때문에 이 땅이 그 원형을 잃을 만큼

얼마나 많이 훼손되고 있는지 방방곡곡이 이를 드러내고 있다.

법정스님의 말씀입니다.

 

반포 인터체인지의 자동차궤적.

 

성산대교에서 본 아름다운 일몰.

 

pandulum.

 

용  굴.

 

부산 감천 문화마을.

 

철솜 궤적 동작역.

 

우리가 대지를 보살필때 대지도 우리를 보살필 것이다.

 

봄 비가 대지를 많이 적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봄이 빨리오면 병충해가 많아지며 금년 농사가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