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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촬영하고 싶은 곳.12.

성산대교/대교의 야경.

by 지점장 2024. 2. 29.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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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향기로운 여운을 지니려면

주어진 시간을 값없는 일에 낭비해서는 안된다.

탐구하는 노력을 기울려 쉬지 않고 자신의 삶을 조심조심 가꾸어 나가야 한다.

 

 

성산대교에서 본 일몰.

 

 

용  굴.

 

 

Pandulum.

 

 

부산 감천문화 마을.

 

 

철솜 궤적 동작역.

 

 

반포대교 분수쇼.

흙에 씨앗을 뿌려 채소를 가꾸듯 자신의 삶을 조심조심 가꾸어 나가야 한다.

그래야 만날 때마다 새로운 향기를 주고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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