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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촬영하고 싶은 곳.17.

남도 출사.20190308./여수국가산업단지.

by 지점장 2024. 3. 1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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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었다는 것은 손아래 사람들을 위해주라는 뜻입니다.

사랑하고 위해주는 마음이 있으면 실수와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존경과 감사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여수국가 산업단지의 야경.

 

 

롯데월드빌딩의 야경.

 

 

흰여울 문화마을.

 

 

계화도 폐선.

 

 

은염도의 갈라진 땅.

 

 

반포안터체인지의 야경.

 

로마의 교황님은 옛날부터 종신직이었습니다.

그러나 교회를 사랑하는 교황님은 건강의 한계를 느끼면

생전에 그자리를 내놓는 절차를 택했습니다.

"나이 들수록 경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중에서,.

'올드보이의 귀환'을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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