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사랑에 이끌리게 되면 황량한 사막에서
야자수라고 발견한 것처럼 앞뒤 가지지 않고 다가선다.
그 나무를,상대방을 알고 싶은 마음에 부리나케 뛰어간다.
그러나 둘 만의 극적인 여행이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순간
서늘한 진리를 깨닫게 된다.
내 발걸음은 '네'가 아닌 '나'를 향하고 있었다는 것을.
이기주님의 "언어의 온도" 중에서,.
실 상 사.
울 릉 도.
오대산 계곡.
단 양 호.
화 진 포.
여 미 지.
구엄리 염전.
횡 성 호 반.
이 역시 사랑의 씁씁한 단면이 아닐 수 없다.
처음엔 '너'를 알고 싶어 시작되지만 결국 '나'를 알게 되는 것.
어쩌면 그게 사랑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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