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저마다 주어진 상황이 있다.
남과 같지 않는 그 상황이 곧 그의 삶의 몫이고 또한 과제다.
다른 말로 하면 그의 업이다.
그가 짊어지고 있는 짐이다.
삼일포 와 해금강 그리고 북녁의 파노라마.
용머리 해안.
용 오 름.
횡 성 호 반.
영 종 도 갯 벌.
울 릉 도.
할 일 없이 지내는 것은 뜻있는 삶이 아니다.
그때 그곳에 할 일이 있기 때문에 그를 일으켜 세운다.
'법정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에서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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