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
by 지점장 2024. 6. 25. 07:37
오늘이 625 전쟁 73주년입니다.
꽃잎처럼 떨어저 간 전우야 잘자라!
화랑 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노들강변 언덕 위에 잠들은 전우야.
떠오른다 네 얼굴이 꽃같이 별같이.
육이오의 노래를 기억하십니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국치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