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월이 흐른 뒤 어렴풋하게 깨달았어요,아니 겨우 짐작합니다.
길을 잃어바야 자신의 지도를 그릴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진짜 길을 잃은 것과 잠시 길을 잊은 것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이기주'님의 수필 "언어의 온도" 중에서,.
선유도의 여명.
군산시내 관광에서 본 선인장 꽃.
강아지의 재롱.
군산시내에 있는 일본식 건물 사찰 동국사.
군산시내에 있는 일본식 가옥.
아름다운 선유도.
금년 장마는 길고 무덥다고 합니다.
어제 밤에는 엄청 쏟아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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