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 war artifacts and file of old and unexploded bullet and bombs.
Wonderful and abstract circular and parabolic patterns drawed various light trails
with LED ball lights on a dark back ground,Pendulum.
Beautiful cherry blossom.Night view.
The beautiful fine tree on early spring time.
The landscape of autumn mountain and stream,reflection.
The beautiful and curious tidal mud flat.
새봄 내 책상 위에는 두 권의 책이 놓여 있다.
프랑크 스마이드의 <신의 영혼>과 팔덴 갸초의 <가둘수 없는 영혼>이다.
프랑크 스마이드는 영국의 등산가 이며 저술가인데
그는 등산을 운동이나 도전으로 생각하지 않고 명상하기위한 산책이라고 한다.
그는 산을 걷는 명상가이다.
팔덴 갸초는 티베트의 라마승인데
중국이 티베트를 침략한 후 30여 년 동안 그가 겪은 고난의 기록이다.
그는 어떤 고난에도 스승과 영혼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않고 강인한 정신력을 지켰다.
그에게는 감옥이 곧 사원이고 족쇄와 수갑이 경전이었다.
'법정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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