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곡 마을.
목포 대교의 일몰
철솜 궤적.
서울역고가도로에서 본 남대분 쪽.
고창 읍성.
얼어버린 운염도의 바다.
정신생활이 빈약한 사람은 혼자 있으면 곧 고독을 느껴요.
자기 자신과 대화가 없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또 하나의 육체를 가진 타자를 찾아 스스로의 고독을 메우려 하죠.
사람이 많은 거리로 나가든가 친구들과 모여 앉아 공연히 떠들기도 합니다.
'김형석교수님'의 "인생 문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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