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강의 밤 안개.
함백산의 여명.
황 산.
여명의 지리 자락.
대 마 도.
돌산도의 여명.
수백 광년의 시간 속에서 100세 시대를 떠들어 보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달나라에서 바라다 보았을때,A군의 키가 B군의 키보다 10cm가 더크다고
떠드는 모습을 보면 우습기 그지 없다.
결국 有는 無로 화하고, 존재는 非존재인 허무로 돌아가고 만다.
존재의 무의미를 우리는 허무라고 말한다.
김형석교수님의 백년을 살아보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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