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N 공 원.
오시리아 해변의 파도.
수영만 요트계류장.
유람선에서 본 광안대교.
버스에서 본 감천 마을.
새날이 시작되는 이 거룩한 시간을 어떻게 맞이하는냐에 따라 그의 삶이 달라진다.
만약 새날의 시작을 부질없는 일로 맞이 한다면,
그날 하루는 잘못 산 날이 될 것이다.
아름답고 선한 일로 시작한다면 그의 삶은 그만큼 아름답고 선하게 채워진다.
길상사 '법정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 중에서,.
얼마 남지 않은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 할 준비를 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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