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순간입니다.
새해를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가는 여정을 함께 시작해 봅시다.
동트는 순간을 그려봅니다.
살아 천년 죽어 천년 태백산의 주목.
울 릉 도 여명의 빛내림.
카리브해의 일출.
무슬목의 동틀녘.
Sunrise of Cape canaveral port.
새해를 맞이 하여 많은 계획을 세우기 보다는,
실천이 가능한 한두가지를 만들겠습니다.
첫째는 내 가족에게 "사랑한다" 는 말을 하겠습니다.
둘째는 당장 읽지 않더래도 한달에 한,두권의 책을 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