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산 미황사 도솔암.
영 남 알 프 스.
우 포.
관 방 제 림.
주 산 지.
아름다운 돌산도.
우리는 그 사람의 말에 팔릴 게 아니라, 행동을 보고 가치판단을 해야 한다.
행동은 더 말할 것도 없이 몸으로 움직임이다,
진짜 선은 혀끝의 놀이가 아니라 신체의 작용이다.
순간순간 天眞面目을 행동으로 발산하면서 마음껏 사는 일이다.
지금 이곳에서 이렇게 살아감이다.
'법정스님'의 수상집 "산방 한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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