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춘 마을, 왕곡 마을.
능파대에서 본 문암해변.
청간정의 은행잎,
수타사의 가을.
금강산 전 봉 사.
돈과 부의 가치는 개인과 사회의 성장 단계에 따라 달라진다.
가난한 가정과 후진국의 빈곤층에게는 경제적 가치가 1 차적인 선결문제이다
그러나 재정적으로 안정되거나 경제적으로 중산층이 형성되면,
돈과 부는 이웃과의 공유에서 행복을 창출하게 해준다.
나누어 갖게 되어 있다.
더불어 사는 경제관이다.
'김형석교수님'의 "백년을 살아 보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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