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분당 율동 공원에 만발한 벛꽃을 촬영하였습니다,
오늘 부터 6회에 걸처 포스팅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벛꽃 나무.
벛 꽃.
율동 호수 공원.
나이 오십에 접어들면서 이 가사를 삶의 나침반으로 삼고 있다.
남의 이유로 살면 그건 내 삶이 아니라 남의 삶을 사는 것이다.
남의 삶을 살면 세상의 기준으로는 잘 사는 것처럼 보여도,
끝내 공허함과 울적함이 찾아 온다.
나의 삶은 세상의 기준으로는 못 사는 것처럼 보여도,
나답게 살아 왔기에 후회가 없고 충만하다.
'이서원'님의 "오십,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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