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경지수의 자라섬 반 영.


아름다운 당남리.


아름다운 초 원의 사광.

고창 학원농장 청 보 리 밭 .


철원 고 석 정.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나의 불효함을 탓하기에 남달리 열심인 사람이나
마주 앉기만 하면 효의 공덕을 훈계하려고 덤비는 사람은
대체로 부모를 섬겨 본 일이 없거나 모실 필요가 없는 '복 받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것이다.
그런데 그런 훌륭한 석학들이 온갖 매스컴을 통해서 孝學을 강의하는 것은
반드시 효의 모범적인 행실로서 인정된 탓이기보다는,
권력자를 의식하면서 자기의 그런 역할이 눈에 들고 위에 미치기를 애타게 바라는 사람도
적지 않다는 사실을 세정에 어두은 나는 뒤늦게서야 알게 되었다.
'리영희교수님'의 "리영희 수필선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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