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야봉에서 본 석 양 의 운 해.

동작대교에서 본 일 몰.

경이로운 빛 내림.

아름다운 소양강 물안개.

Wonderful and curious sea of clouds at beautiful mountain landscape.

백련사에서 본 해무.

특히 체념은 슬픈 단어다.
국어사전에 실린 諦念의 정의는 이렇다. '희망을 버리고 아주 단념하는것.'
무서운 이야기다. 희망을 삼켜버린다니...
이런 까닭에 오지 탐험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곧잘 한다.
"조난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건 식량 부족도 체력 저하도 아닙니다.
조난자는 희망을 내려 놓는 순간 무너집니다.
체념은 삶에 대한 의지까지 꺾습니다."
'이기주'님의 "언어의 온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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