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창경궁.

용마루가 없는 것을 보면 임금의 처소입니다.
주상 전하 납시요.

아름다운 창덕궁.

슬픈 역사의 낙선제.


마지막 태자빈 이방자 와 덕해옹주가 여생을 보낸 낙선재.
임금의 귀가 당나귀 귀임을 안 이발사가
그 사실을 말할 수가 없어 산속 굴에 들어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소리친 것은
차라리 우리 언론기관보다는 애교가 있다.
그 이발사는 그 사실을 당장에 알려야 할 사회적 의무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언론은 대중에 의해서 그 요청을 받고 있으며
보도기관은 그 임무를 자청하며 조직된 기관이다.
리영희교수님의 리영희 수필선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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