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흐르는 곳.
2021.01.27 by 지점장
조형미가 아름다운 녹사평역.
2021.01.26 by 지점장
비오는 경리단길.
2018.03.05 by 지점장
분위기 좋은 어느 이름모를 카페,.
2017.10.02 by 지점장
남산소경.
2016.03.10 by 지점장
경리단 길.
녹사평역.
협동이란 합께있고 같이 움직이는 질서요 예절이다. 자기 하나만을 위한 이기적인 관념이나 고집이 함께 있고 움직이는 속에서는 사람과 사람은 서로 믿고 굳게 맺어질수 가 없다. 무엇이 진실이고 질서이며 예절인지 스스로 터득하는 노력을 하여야 한다. 음악이 흐르고 운치가 있는 어느 조그만한 카페의 그림. 창고에서 찾아 꺼내어 다시 끓이고있습니다. 출사를 할수가 없음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경리단 길./녹사평 2021. 1. 27. 08:33
카메라를 만저 본지가 언제인지 가물거립니다. 핑게를 코로나19로 돌리는 내 자신. 그러나 내 발목을 잡은 것은 확실합니다. 오래된 창고작을 다시 끓여 봅니다. 조형미가 아름다운 녹사평역을 찾아 봅니다. 2021년 정월도 마지막주입니다. 뭔가를 해야 하는데, 마음은 바뿌나 되는게 없내요. 다시 마음을 정리하고 시작을 해야 겠습니다.
경리단 길./녹사평 2021. 1. 26. 08:45
아름다운 카페가 밤의 빛에 빛나는 경리단길을 거닐어 보았었습니다. 녹사평역
경리단 길./녹사평 2018. 3. 5. 09:18
녹사평역 부근에는 경리단길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아름다운 분위기 좋은 카페들이 참 많습니다. 이름모를 어느 카페에서 분위기를 담아보았습니다. 내일부터는 삼일간의 가족여행을 떠납니다. 아들 며느리 손녀 그리고 내아내와 함께. 현지에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일일 포스팅이 원..
경리단 길./녹사평 2017. 10. 2. 07:42
경리단 길./녹사평 2016. 3. 10. 20:04
경리단 길./녹사평 2016. 3. 10. 20:00
경리단 길./녹사평 2016. 3. 10.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