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이란 합께있고 같이 움직이는 질서요 예절이다.
자기 하나만을 위한 이기적인 관념이나 고집이 함께 있고 움직이는 속에서는
사람과 사람은 서로 믿고 굳게 맺어질수 가 없다.
무엇이 진실이고 질서이며 예절인지 스스로 터득하는 노력을 하여야 한다.
음악이 흐르고 운치가 있는 어느 조그만한 카페의 그림.
창고에서 찾아 꺼내어 다시 끓이고있습니다.
출사를 할수가 없음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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