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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흐르는 곳.

경리단 길./녹사평

by 지점장 2021. 1. 2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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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이란 합께있고 같이 움직이는 질서요 예절이다.

자기 하나만을 위한 이기적인 관념이나 고집이 함께 있고 움직이는 속에서는

사람과 사람은 서로 믿고 굳게 맺어질수 가 없다.

무엇이 진실이고 질서이며 예절인지 스스로 터득하는 노력을 하여야 한다.

 

음악이 흐르고 운치가 있는 어느 조그만한 카페의 그림.

창고에서 찾아 꺼내어 다시 끓이고있습니다.

출사를 할수가 없음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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