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들녁의 線.73.
2023.10.14 by 지점장
어느 이름 모를 어촌의 그림.2.
2021.02.20 by 지점장
어느 이름 모를 어촌의 그림.1.
2021.02.16 by 지점장
갯 펄,.
2017.05.16 by 지점장
해질녙의 봄의 색갈,.
2017.05.15 by 지점장
바다가 보이는 곳,.
2017.05.14 by 지점장
갯뻘이 드러난 포구.
2017.05.13 by 지점장
포구의 선착장,.
2017.05.12 by 지점장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보다 성숙해져야 한다. 나이 들어서도 젊은 시절이나 다름없이 생활의 도구인 물건에 얽매 이거나 욕심을 부린다면 그의 인생은 추하다. 어떤 물질이나 관계속에서도 그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말고 적당한 거리를 두고 바라보며 즐길 수도 있어야 한다. 주말 토요일 초가을,.비가 내리고 기온이 많이 내려 간다고 합니다.
남도 여행./대덕읍 옹암리. 2023. 10. 14. 07:41
좀 더 나아지길 바램이 마찬가지이거나 더 못하더이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법. 애초부터 기대를 하지 말아야지요. 어느 이름모를 어촌의 그림입니다. 法 이란 물 水,.갈 去의 합성으로 물이 흐르는것이 法. 그러나 요즘은 물이 흐르지 않고 역류를 하는 행위도 있을수 있겠다 십내요.
남도 여행./대덕읍 옹암리. 2021. 2. 20. 09:01
진실로 삶은 놀라움이요 신비다. 인생만이 삶이 아니라 ,새와 꽃들,나무와 강물,별과 바람,흙과 돌,이 모두가 삶이다. 우주 전체의 조화가 곧 삶이요 생명의 신비다. 삶은 참으로 기막히게 아름다운것. 누가 이런 삶을 가로 막을 수 있겠는가. 그 어떤 제도가 이 생명의 신비를 억압할 수 있겠는가. 법정스님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름모를 남녘의 어느 어촌의 그림입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어촌입니다. 창고작입니다.
남도 여행./대덕읍 옹암리. 2021. 2. 16. 08:58
여긴 뻘이 좋은깨,여그서 잽히는 모쟁이(숭어새끼).껄떡(농어새끼)는, 다디 달어라우,. 주업은 늦은 가을 부터 초봄까지 김양식과 매생이양식이며, 통발에 의한 낙지와 갯장어 잡이입니다. 맑은 밤하늘에 별이 너무나 많고 고와서 정신없이 하늘만 바라보다, 밤하늘의 별사진을 마지막으..
남도 여행./대덕읍 옹암리. 2017. 5. 16. 06:53
남도 여행./대덕읍 옹암리. 2017. 5. 15. 08:34
이 곳이 수많은 어민들의 생활 터전 . . 남도 5대 명산중의 하나인 천관산이 보이고,. 이 바다를 터전으로 자손 대대로 살아오고,자식들을 교육시키고,. 50여호의 가구중에서 자가용이 20여대,. 중국은 물론 유럽 ,미국,일본여행을 안가본 사람이 없습니다,.
남도 여행./대덕읍 옹암리. 2017. 5. 14. 07:45
속살을 드러낸 갯뻘은 삭막하기 까지 합니다, 남도에는 5대명산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남도 5대 명산,. 내장산.지리산.무등산,월출산,그리고 천관산,. 마지막사진에 보이는 산이 억세로 유명한 천관산입니다. 산 정상에 오르면 남해의 옹기종기 섬들이 한눈에. . . .
남도 여행./대덕읍 옹암리. 2017. 5. 13. 07:40
오늘 부터는 작은 어촌을 촬영해 보겠습니다. 지나달 4월 말에 여행한 전남 장흥군 대덕읍 옹암리입니다. 한때는 초등학교가있었으나 폐교되었고,인구는 45가구에 100 여명,. 그러나 포구 선착장에는 현대화된 시설이 있었습니다. 선 착 장, 통 발. 배를 들어올리는 현대화된 시설. 부 표,.
남도 여행./대덕읍 옹암리. 2017. 5. 12. 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