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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이름 모를 어촌의 그림.2.

남도 여행./대덕읍 옹암리.

by 지점장 2021. 2. 2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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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나아지길 바램이 마찬가지이거나 더 못하더이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법.

애초부터 기대를 하지 말아야지요.

 

어느 이름모를 어촌의 그림입니다.

法 이란 물 水,.갈 去의 합성으로 물이 흐르는것이 法.

그러나 요즘은 물이 흐르지 않고 역류를 하는 행위도 있을수 있겠다 십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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