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access한 사진.471.
이 세상을 내 힘으로 바꾸어놓을 수 없을 바에야, 내 자신의 생활구조만이라도 개조해 보고 싶은 것이다. 새로운 변화를 통해서 잠재된 [나]를 일깨워보고 싶다. 인생은 어떤 목표나 완성이 아니고 끝없는 실험이요 시도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수필,."바람소리 물소리".중에서,. Traffic hub Seoul Korea. The wonderful night view traffic hub and car lights trailes. Wonderful and abstract circular and parabolic patterns drawed various light trails with LED ball lights on a dark back ground,Pendulum. A sea of clouds at daw..
서울역 고가공원./서울역의 야경
2024. 2. 10. 0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