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축제의 밤.24.
2022.03.31 by 지점장
불꽃 축제의 밤.23.
2022.03.28 by 지점장
불꽃 축제의 밤.22.
2022.03.24 by 지점장
2021.12.29 by 지점장
불꽃 축제의 밤.21.
2021.12.26 by 지점장
불꽃 축제의 밤.20.
2021.12.22 by 지점장
불꽃 축제의 밤.19.
2021.12.18 by 지점장
불꽃 축제의 밤.17.
2021.12.09 by 지점장
대화도 중요하지만,열린 마음의 자세가 있어야 한다. 그런 준비가 없으면 대화가 토론이 되고 토론이 마침내 투쟁으로 번지기도 한다. 오늘이 삼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코로나는 아직도 극성인데 세월은 무심히 잘도 갑니다. 내일이면 4월입니다.
세계불꽃축제.20191005./세계불꽃축제. 2022. 3. 31. 07:35
현명한 남편이 되고 싶다면 언제 어데서든 아내의 편이 되어 주어야 한다. 시어머니 앞에서건 친구들 앞에서건 아내를 칭찬해야지 흠을 들춰내서는 안된다. 친정 부모를 떠나서 생판 알지 못하는 시댁 식구들과 기분 맞춰 사는 아내가 믿을 사람은 오로지 남편 한 사람뿐이다, 불꽃 축제의 밤,.
세계불꽃축제.20191005./세계불꽃축제. 2022. 3. 28. 07:27
현대는 상상력과 감수성이 뛰어난 여성을 남성보다 더 필요로 한다. 손가락 하난로 컴퓨터 자판만 처도 대형기계가 작동 하기에 머리 나뿌고 근력만 단단한 남자가 꼭 필요한 시대는 아니다. 이제는 감수성과 감각이 뛰어난 여성들이 손가락 하나로 전쟁을 치를 수 있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 놓는 불꽃 축제. 서구에는 정계 지도자에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나라는 최초 여성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지 못하게 탄핵을 했답니다.
세계불꽃축제.20191005./세계불꽃축제. 2022. 3. 24. 07:52
내가 푸대접을 받었어도 상대방을 대접할수 있는 인품, 모두의 인격을 고귀하게 대해줄 수 있는 교양, 그 이상의 자기 수양은 없을 것 같다. 김형석교수님 말씀입니다. 우리나라 불꽃 축포의 테크닉은 감히 세계 최고입니다. 오늘이 12월 29일입니다. 제가 이세상에서 만 75년을 살았내요. 생일의 기뿜 보다는,앞으로의 세월이 헛되지않게 살아가는 방법을 다시 찾아야 겠습니다. 하루도 빠지지않고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선현들께 머리 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세계불꽃축제.20191005./세계불꽃축제. 2021. 12. 29. 07:44
어떤 사람이 보람있는 인생의 선택을 했을까,. 다시 태어나도 나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겠다는 신념이 있다면 그가 최선의 인생을 산 것이 아닐까 싶다,. 김형석 교수님의 말씀입니다. 흔들어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세계불꽃축제.20191005./세계불꽃축제. 2021. 12. 26. 07:40
개인이나 지도자를 평가 할때,비교적 선한 사람과 정도에 따라 악한 사람이 있을 뿐이다. 한점의 흠도 없는 사람이나 지도자는 없다. 개선할 여지가 전무한 악한 사람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분적인 단점을 발견하고는 더 많는 장점이 있는 사람을 배척한다. 문제는 장단점 중 어느 편이 더 많은가를 따저 선한 면을 받아 들이면 되는 것이다. 김형석교수님 글 중에서,. 불꽃 축제의 밤하늘,. 작금의 우리나라를 말씀하신것 같으내요.
세계불꽃축제.20191005./세계불꽃축제. 2021. 12. 22. 07:44
모든 남녀는 인생의 끝이 찾아오기 전에 후회 없는 삶을 찾아야 한다. 그것은 사랑이 있는 고생이다. 사랑이 없는 고생은 고통의 짐이지만, 사랑이 있는 고생은 행복을 안겨주는 것이 인생이다. 김형석교수님의" 결혼과 가정" 중에서,. 환상의 밤하늘 불꽃 축제,.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세계불꽃축제.20191005./세계불꽃축제. 2021. 12. 18. 08:08
자녀를 진심으로 위해주는 부부는 그 자녀들에 대한 의무와 책임 때문에 남편과 아내의 도리를 저버릴수는 없는 것이 인생이다. 김형석 교수님 말씀입니다. 불꽃 축제의 밤입니다. 자녀들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지키기 위해서 부부는 이혼을 해서는 않됩니다.
세계불꽃축제.20191005./세계불꽃축제. 2021. 12. 9. 07:03